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인공지능/테란 대대: 클래식 기계 (문단 편집) === [[노바 테라/협동전 임무|노바]] === 노바가 나오기 전에 공세가 오는 맵에서 선 해병은 방어 드론을 깔아두기만 하면 버티기 어렵다. 해병으로 시체매를 막으려면 방어드론을 첫 공세 도달하기 전에 미리 소환해두고 수동으로 방어막을 해병 4기에 다 걸어주면 훨씬 안정적으로 막을 수 있다. 포탑으로 막는다면 언덕 입구에서 2개 짓고 수리신공이 필수. 유닛으로 막기가 정 부담스러우면 내구도 2배인 건물로 몸빵하며 노바가 나올 때까지 버티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체매가 정지장 앞을 지뢰밭으로 만드는 순간 노바로는 답이 없어지니 가급적이면 그 전에 막자. 지상 병력을 사용한다면 게임 중반까지 물량도 많은 주제에 더럽게 아픈 시체매가 성가신데, 돌격 모드 노바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침투 전문가 위신이라면 밤까마귀를 일찍 뽑아 포탑으로 탱킹하는 것이 좋다. 단순 해방선을 사용할 경우 하드카운터에 가까운 공세다. 사거리가 길면서 중추뎀까지 주는 골리앗의 물량이 상당하여 손실을 발생시키기 쉬우며, 5차 공세부턴 전투순양함이 야마토 포를 쏴대는데, 밤까마귀의 포탑 정도로는 시체매와 전차가 가세해서 빠르게 해체시키니 절대 맹신하지 말고 다른 유닛도 섞어야 한다. 골리앗과 전차는 사거리에서 우위를 점하는 전차로 맞상대하거나 경장갑인 밴시로 로켓 포화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전투순양함은 야마토 포로 해병을 제외한 모든 유닛들을 저격하려 하는데, 밤까마귀의 포탑을 깔아 야마토를 낭비하도록 유도한 후, 유령의 EMP와 골리앗의 잠금 미사일로 변수를 억제해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종합하면 여느 공세보다 유닛을 다양하게 구성해야 하는데, 이 점에서 조합이 경직되는 용병단 위신이라면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된다. 병영은 일단 전작의 그 메카닉이라는 점에서 마이너스에 시체매 전차 과학선 등 성가신 요소가 많고, 군수공장의 구성이 그나마 주요 유닛들과 대치가 가능해서 제일 나은 편이긴 한데[* 아예 메카닉 사령관인 스완 다음으로 그나마 메카닉 유닛이 많아서 공장 유닛 3종으로 지상 조합에 맞불을 놓을 수 있다.], 선공항을 갈 경우는 대공에 답이 없다. 용병단인데 이 공세가 걸렸다면 가급적 선공장을 하되 유령이든 밴시든 한 분대라도 다른 조합을 동원하는 수 밖에는 없다. 사실 선공항도 공세를 상대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초반공세는 노바가 처리하면 되고 선공항은 중반 타이밍부터 밤까마귀 숫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밤까마귀 포탑과 미사일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해방선 숫자도 훨씬 많기 때문에 공세가 오기 전에 포탑을 잔뜩 깔아두고 그 뒤에 해방선이 자리를 잡으면 적 골리앗은 해방선 몇 대 치기도 전에 전부 사라진다. 전투순양함이 진짜 문제인데 하던대로 포탑을 잔뜩 깔아서 어그로를 끌고 유령이나 골리앗을 섞어서 야마토포만 무력화해도 되고 밤까마귀로 미사일을 잔뜩 날려서 2,3마리정도 지운 다음에 나머지 야마토포는 그냥 맞으면서 지상을 모두 정리한 해방선이 모드를 풀고 정리하면 된다. 게다가 선공항은 기본적으로 기동력이 좋아서 먼저 자리잡기도 좋고 밤까마귀와 해방선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둘씩 파괴되는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서 밤까마귀 하나라도 잃는것이 치명적인 선공장보다 관리에 신경을 덜 써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